홍성흔 딸 홍화리, '참 좋은 시절'로 아역 데뷔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4.02.19 14: 52

새 주말극 '참 좋은 시절'이 오는 22일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해당 드라마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홍성흔 선수의 딸 홍화리가 출연키로 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2TV '참 좋은 시절' 측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홍화리가 맡은 강동주 역할에 관한 캐릭터 소개를 첨부했다.
이에 따르면 강동주는 동희(택연)의 쌍둥이 딸로 나이에 안 맞게 야무지고 딱 부러지는 성격의 소유자다. 경주의 비평가라 불릴 만큼 애어른다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앞서 지난 10일 한 방송 관계자는 OSEN에 “홍성흔 씨의 딸 홍화리 양이 ‘참 좋은 시절’에 출연한다”면서 “극중 옥택연 씨의 딸을 연기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홍화리는 SBS ‘붕어빵’ 등에 출연하며 귀여운 얼굴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드라마를 통해서 연기자로 정식 데뷔 하게 된다.
'참 좋은 시절' 홍화리 출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참 좋은 시절, 인물 관계도 보니 정말 기대된다", "참 좋은 시절, 홍화리 양 파이팅이다", "참 좋은 시절, 홍화리 아빠 닮아서 참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참 좋은 시절’은 가난한 소년이었던 한 남자가 검사로 성공한 뒤 15년 만에 떠나왔던 고향에 돌아와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오는 22일 오후 7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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