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 안방서 본다...곰TV 오늘 첫 상영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4.02.19 15: 36

공유 주연의 액션영화 '용의자'가 개봉 2개월여 만에 안방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터넷 미디어 곰TV 측은 오늘(19일)부터 '용의자'를 극장 직후 서비스로 상영한다. 곰TV에 접속해 4000원을 결제하면 다운로드 또는 스트리밍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다.
원신연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용의자'는 조국에게 버림받고 남한으로 망명한 북한 특수요원 출신 지동철(공유)이 정치적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면서 복수를 위해 몸을 던지는 내용의 액션영화다.

더욱이 한국영화에선 거의 찾아볼 수 없던 리얼 액션이라는 소재와 긴박감 넘치는 전개, 남자들의 뜨거운 드라마와 눈물 등 다양한 영화적 요소들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변호인'이 흥행 돌풍을 일으키던 상황 속에서도 413만 명의 관객을 모으는 등 비교적 흥행했다.
'용의자' 곰TV 서비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용의자, 재밌을 거 같았는데 잘됐다", "용의자, 이렇게 빨리 나온 건가", "용의자, 한국판 본 시리즈라던데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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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용의자' 스틸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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