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 양진성이 드라마 '백년의 신부'에서 1인 2역을 맡아 주목 받는 가운데 과거 촬영한 섹시화보가 다시금 이슈화 되고 있다.
양진성은 지난 달 말 남성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에서 남자 무용수와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을 연기했다.
해당 화보에서 양진성은 도시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풍만한 가슴을 노출하고 도도한 표정을 짓는가 하면, 남성 무용수와 야릇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특히 뇌쇄적인 표정과 과감한 노출로 청순한 외모와 상반되는 매혹적인 팜므파탈의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포즈 또한 직설적이어서 이제껏 봐왔던 단아함 모습과는 180도 달라 보인다.
아레나 옴므 관계자는 “양진성은 에너지가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넘치는 활달한 여자다”면서 “현장에 도착해 큰 목소리로 스태프와 인사를 하고 처음 접하는 화보에 임하며 들뜬 감정이 가득해 촬영 내내 웃으며 진행했다”고 칭찬했다.
앞서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클럽 뱅가드에서 열린 TV조선 주말드라마 ‘백년의 신부’ 제작발표회에서 양진성은 "20대 중반 여자로서 예뻐 보이고 싶다는 욕심이 없으면 거짓말인데 내려놓고 있다. 세달 동안 촬영하면서 무릎에 피멍이 안든 적이 없다. 몸과 마음을 내던져서 예뻐 보인다기 보다는 활어같이 날뛰는 모습이 귀여워 보일 수 있게 할 것”이라 밝혀 화제가 됐다.
극 중 양진성은 남해 섬마을에서 할머니와 함께 억척스럽게 생활하지만 밝고 활발한 나두림과 사랑보다 재벌가의 며느리가 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장이경을 동시에 연기한다.
양진성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양진성, 얼굴은 귀염상인데 몸매는 섹시하네", "양진성, 신인이라 더 열심히 하는 듯", "양진성, '백년의 신부' 파이팅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년의 신부’는 대한민국 최고 재벌가인 태양그룹 장자에게 시집오는 첫 번째 신부는 모두 죽는다는 재벌가의 저주를 둘러싼 계략과 음모, 그 속에서 피어난 목숨과도 바꿀 수 없는 진실한 사랑이 동화처럼 그려질 판타지 멜로드라마. 오는 22일 오후 8시 첫 방송.
roro@osen.co.kr
아레나 옴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