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릴 라빈,'다같이 즐겨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4.02.19 21: 16

에이브릴 라빈 내한공연 '더 에이브릴 라빈 투어 인 서울(THE AVRIL LAVIGNE TOUR IN SEOUL)'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에이브릴 라빈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내한 공연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이름을 딴 5집을 발표하고 도는 아시아 투어의 일환으로 3년 만에 내한 무대에 올랐다. 지난 음반보다 더 가볍고 발랄한 5집은 남편인 록밴드 니켈백(Nickelback)의 보컬 채드 크로거와 록 뮤지션 마릴린 맨슨이 피처링을 맡아 화제가 됐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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