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사라 인턴기자] 걸그룹 쥬얼리 멤버 예원이 새로운 ‘뷰티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예원은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진한 립 메이크업을 경쾌하고 도시적인 느낌으로 소화해내며 올 봄 리얼웨이를 장악할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화보 속 예원은 유행에 맞춘 화장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 그 동안 고수해왔던 귀여움 뿐 아닌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예원은 인터뷰를 통해 “뷰티에 관심이 많고 메이크업 실력도 수준급이에요. 또한 평소에도 브라운, 퍼플, 와인 등 진한 컬러의 아이섀도우로 화장하는 것을 즐겨요”라며 자신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한편, 예원은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 이어 MBC 새 주말드라마 ‘호텔킹’을 통해 연기자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한편 예원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3월호에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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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