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개막을 앞두고 감독과 선수들이 20일 오전 명동 거리홍보에 나섰다.
2014 SK핸드볼 코리아리그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리는 원더풀삼척과 인천시청의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서울, 부산, 대구, 창원, 광주, 광명, 삼척 등 7개 도시에서 투어 형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남자부 3위까지, 여자부 4위까지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남녀 1위팀은 3전2선승제의 챔프전에 직행한다. /ouxou@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