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우지원,'기저귀 가는 자상한 두 아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4.02.20 18: 48

20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삼성 대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열렸다.
농구장을 찾은 방송인 이휘재와 우지원이 이휘재의 아들 서준군의 기저귀를 갈아주고 있다.
한편, 지난 16일 벌어진 경기에서 울산 모비스는 안양 KGC인삼공사를 84-74로 제압했다. 또한 삼성전자시절 빨간 유니폼을 입고 나온 삼성은 전주 KCC를 72-58로 제압했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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