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우아! 고글 헬멧 써봐도 되나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02.20 18: 49

20일(이하 한국시각)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내 스케이팅 트레이팅 센터에서 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훈련을 가졌다.
훈련 전 심석희가 네덜란드 크네흐트 고글 헬멧을 쓰며 미소짓고 있다.
500m 준준결승에 진출한 남자 대표팀 이한빈은 안현수(러시아명 빅토르 안)와 500m 준준결승 4조에서 맞붙는다. 박세영은 2조에서 경기를 치른다.

1000m 준준결승를 앞둔 여자 대표팀은 심석희와 김아랑, 박승희가 예선에서 모두 1위로 통과한 결과 준준결승에서는 만나지 않게 됐다.
이들이 출전하는 준준결승은 22일 오전 1시 30분부터 펼쳐진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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