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에 좋은 체조, 속는 셈 치고 일주일만 해 볼까
OSEN 정자랑 기자
발행 2014.02.20 22: 17

변비에 좋은 체조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스트레스가 많아지면서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추성훈의 딸 추사랑 등 소아 변비로 고생하는 어린이들도 많다. 변비가 심해지면 피부에 트러블이 생기고 간에도 부담이 가해지며 심하며 치질이 생길 수 있다.
변비를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해서는 장운동을 자극하는 운동이 좋다. 앉아서 다리를 펴서 벌리고 두 손을 무릎 위에 놓은 다음 상체를 앞으로 숙이며 두 손을 발쪽으로 미는 운동, 발바닥을 마주대고 앉아 무릎을 눌러주는 운동 등이 있다. 이외에 상체 들어올리기 운동도 좋다.

네티즌들은 "변비에 좋은 체조, 이것만 하면 화장실 바로 가는건가?" "변비에 좋은 체조,속는 셈 치고 일주일만 해봐야지", "변비에 좋은 체조, 몸을 움직이는 것이 만병통치약인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SEN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