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여민정, “가슴 노출, 의도 아닌 사고였다”
OSEN 오민희 기자
발행 2014.02.20 23: 54

배우 여민정이 레드카펫에서의 노출이 의도된 것이 아니라고 다시금 강조했다.
여민정은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 예능심판자' 1주년 특집에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여민정의 출연에 ‘썰전’ MC들은 지난해 7월 18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의 여민정 가슴 노출이 의도된 것이었는지 질문했다.

이에 여민정은 잠시 당황해 어색한 미소를 지었지만, “그건 아니다. 사고였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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