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M의 헨리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 합류한 뒤 만난 첫 선임에게 예상치 못한 돌직구를 날렸다.
헨리는 최근 진행된 '일밤-진짜 사나이' 녹화에서 백두산 특공연대로 자대배치를 받은 뒤 "누가 가장 잘 생겼냐"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선임을 지목, "파인애플처럼 생겼다"고 평가했다.
이날 녹화에서 눈치 제로인 헨리의 발언에 내무반은 순식간에 얼어붙었고, 멤버들은 조용히 선임들의 불호령을 기다혔다. 그러나 헨리는 이러한 분위기에 어리둥절해 했고, "이 곳에 놀러왔냐"는 호통에 뒤늦게 눈치 채고 용서를 구했다.

이어 선임들은 이병으로서의 자세가 안 돼 있다며 군기를 잡았다. 이들은 헨리의 바로 윗 선임인 형식을 야단치며 특공대의 기강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 뿐 아니라 헨리는 초반 군기를 잡으려 '무서운 선임'이 된 멤버들 덕분에 눈물까지 글썽이는 등 첫 자대에서의 신고식을 톡톡히 치렀다.
한편, 자대 배치를 받은 헨리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는 오는 23일 오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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