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설수현, 김미경·전현무 강연쇼 공감지수 높인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2.21 14: 14

방송인 홍석천, 설수현, 윤영미이 JTBC가 강연 토크쇼 ‘김미경 전현무의 나만 그런가’(이하 나만 그런가)에 패널로 출연한다.
JTBC 파일럿 프로그램 ‘나만 그런가’는 주제와 상통하는 실제 사례자의 사연과 김미경의 강의를 접목시킨 신개념 강의 토크쇼.
매 회 주제와 관련된 사례자(유명인, 일반인)를 초대해 이야기를 들어보고 주제와 관련된 김미경의 강의를 들어본다. 패널로 홍석천, 설수현, 윤영미가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공감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나만 그런가’ 제작진은 “ 자신만의 돌파구를 통해 아픔의 상처를 극복한 인물들을 초대해, 그들의 사연과 MC 김미경의 강연을 들어보며 공감과 치유의 시간을 갖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만 그런가’ 오는 3월 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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