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22-23일 주말 홈경기서 이벤트 진행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4.02.21 15: 13

인천 전자랜드 농구단은 오는 22일(토) 오후 2시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를 맞아 인천 백병원의 날을 실시한다.
인천 백병원은 올시즌 전자랜드 스폰서로 이날 경기에 앞서 백승호 원장이 시투를 할 예정이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손저림 시술권 증정 및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23일(일) 안양 KGC와 홈경기에서는 아이원 스포츠클럽의 날을 지정, 경기에 앞서 이은기 대표가 시투를 할 예정이고 클럽 회원 및 가족 1000여 명을 초청해 클럽 회원 대상 하프타임 이벤트 및 아이원 스포츠클럽에서 준비한 리듬파워 공연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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