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B.A.P, 상남자 매력 속 빛나는 비주얼 ‘여심 흔들’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2.21 19: 38

[OSEN=임승미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B.A.P(비에이피)가 상남자의 매력을 담은 무대에서 빛나는 비주얼로 여심을 흔들었다.
B.A.P는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가요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1004(Angel)'를 열창했다. 이날 B.A.P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을 뿐만 아니라, 호피 무늬로 포인트를 준 의상으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004'는 하우스 비트의 어쿠스틱 댄스곡으로 이별한 연인을 천사에 빗대어 아픔과 슬픔, 그리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SM 더 발라드(SM THE BALLAD), 소유X정기고, M(이민우), B.A.P, 선미, 비투비, 샘(SAM), 립서비스, 키스앤크라이, 탑독, 김바다, 스피드, 태진아, 소년공화국, 스텔라, 레이디스 코드, 박지윤, 방탄소년단, 씨클라운, 달샤벳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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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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