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공은 글러브 안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02.22 08: 00

2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스프링 트레이닝이 진행됐다.
텍사스 추신수가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달 15일 미국으로 출국한 추신수는 텍사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변함없이 꾸준한 활약을 다짐했다. 현지 언론에서도 장밋빛 전망을 하고 있는 가운데 추신수가 FA 모범생으로 텍사스에서 새 도전에 나선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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