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정영섭감독-최민석 코치 귀국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02.22 12: 51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서 공동 8위를 기록한 여자컬링대표팀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정영섭 감독과 최민석 코치가 입국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한편,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의 첫 번째 올림픽 도전은 3승 6패, 최종 성적 10개 팀 중 공동 8위로 마무리됐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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