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윤한-이소연, 이젠 스킨십이 자연스러운 커플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2.22 17: 24

'우리 결혼했어요4'의 윤한과 이소연이 이젠 스킨십이 자연스러운 커플이 됐다.
22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윤한, 이소연 커플이 로맨틱한 노천 데이트를 즐기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윤한과 이소연은 노천 데이트를 즐기다가 추운 날씨에 윤한은 이소연에게 "춥다. 팔짱 껴달라"고 했고 함께 포옹을 하고 있었다. 이에 윤한은 "안고 있으니까 안춥다"고 만족해 했다.

이어 윤한은 이소연을 들어 안고 물 속을 걸어다니는가 하면 실내로 들어와서도 데이트가 이어졌다.
두 사람은 물 속에서 커피를 마셨고 이소연은 자연스럽게 윤한의 발 위에 자신의 발을 올리는 등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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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 결혼했어요4'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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