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올림픽 파크에서 군악대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한국은 이승훈(26, 대한항공), 주형준(23), 김철민(22, 이상 한국체대)으로 구성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 추월 대표팀(세계랭킹 2위)이 23일(이하 한국시간) 자정에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서 열리는 팀추월 결승에서 네덜란드 팀과 결승전을 치른다.
금메달 보다 값진 은메달을 딴 김연아는 에이브릴라빈의 이매진(imagine) 곡에 맞춰 새벽 1시 30분에 갈라쇼를 선보인다. / soul1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