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시선 사로잡는 각선미'
OSEN 정송이 기자
발행 2014.02.23 16: 09

인천 전자랜드는 KGC와의 경기에서 80대69로 승리하며 5연패 뒤 2연승을 달렸다.
KGC는 이상범 감독의 자진사퇴의 충격을 이겨내지 못하고 2연패에 빠졌다.
치어리더들이 힘찬 응원을 펼치고 있다. /oux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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