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에가다' 이상화 "러시아 파쿨리나, 경기 결과 승복 안 해"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2.24 00: 10

'소치에가다' 이상화 선수가 러시아 파쿨리나 선수와의 신경전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MBC 소치 동계올림픽 특집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소치에 가다'에서는 소치로 떠난 서경석, 박형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성주, 서경석, 박형식은 이상화 선수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상화는 "러시아 파쿨리나 선수가 나의 경기 결과에 승복하지 못하는 표정을 지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상대에서 내려왔는데, 카메라 앞에서도 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는 제스쳐를 취했다"고 덧붙였다.
또 이상화는 "시상식에서 많이 울었다. 이번 시즌에 대한 부담감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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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소치에 가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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