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만남', 10년 동안 아내 화장실+나이트셔틀 남편..'깜짝'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02.24 00: 12

남편이 10년 동안 아내의 화장실과 나이트 셔틀을 해준다는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99인의 여자를 만족시키는 남자(이하 '99만남')'에서는 남편이 10년 동안 문자만 보내면 어디에 있던지 집 화장실에 데려다 준다는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해당 사연의 주부는 "내가 집 화장실이 아니면 배변을 잘 하지 못한다. 그래서 남편에게 '끙끙'이라는 문자만 보내면 남편이 어디에 있든 달려와서 집에 데려다 준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할머니 집에 놀러갔다가 빠진 적이 있어서 화장실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그래서 다른 곳에서 잘 못한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나이트 셔틀까지 한다는 사실도 공개돼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내가 나이트를 엄청 다닌다. 그럴 때마다 남편이 클럽에 데려다주고 그리고 끝날 때 즈음 데리러 온다"고 덧붙였다.
한편 '99만남'은 99명의 돌싱녀들이 3~5쌍의 부부를 평가하고 최고 점수가 경신 될 때마다 해당 부부는 하와이관광청의 지원으로 하와이 여행의 행운을 얻게 된다.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
trio88@osen.co.kr
'99만남'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