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개막식 이어 폐막식도 대한민국 기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2.24 01: 46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이 24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이규혁이 기수로 입장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 한국은 2006년 토리노·2010년 밴쿠버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종합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웠지만 아이스하키를 제외한 전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따내며 종합 1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목표 달성에 실패한 한국은 2002 솔트레이크시티 대회(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종합 14위) 이후 12년 만에 종합순위 10위 진입에 실패하며 4년 뒤 2018 평창올림픽을 기약하게 됐다.

소치올림픽은 폐막식을 끝으로 17일 간의 대장정 막을 내린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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