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우희, 공포영화로 스크린 진출..'터널' 캐스팅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4.02.24 07: 57

걸그룹 달샤벳의 우희가 공포 영화 '터널'에 캐스팅돼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우희는 최근 3D 공포 영화 ‘터널’에서 리조트 주인의 딸이자 철부지 상속녀인 혜영 역할에 캐스팅됐다. 이 영화는 폐탄광 지역을 개발해 만든 고급 리조트로 여행을 간 20대 남녀들이 미스터리한 사건을 겪는 청춘 호러 스릴러 영화다.
우희는 “훌륭한 감독님과 스태프, 좋은 선배님들과 첫 영화를 함께할 수 있어서 굉장히 영광이다. 혜영의 매력을 살리고 캐릭터를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부족한 점이 많겠지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우희는 지난해 주호민 작가의 웹툰 ‘무한동력’을 원작으로 한 SNS 드라마 '무한동력'에서 고3 수험생 한수자 역할을 맡아 연기 신고식을 치른 바있다.
‘터널’은 이달 초 촬영을 시작해 여름에 개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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