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철-나윤선-조수미, ‘아리랑’소치 폐회식 '감동'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02.24 08: 06

[OSEN=김사라 인턴기자] 가수 이승철, 재즈 가수 나윤선, 성악가 조수미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이승철, 나윤선, 조수미는 24일 오전(한국 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아리랑’ 무대를 선보였다.
세 사람은 재일교포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양방언이 편곡한 ‘아리랑’을 열창하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깔끔한 흰 색, 빨간 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세 사람은 짧고 굵은 무대로 한국을 표현했고, 끝으로 2018 평창 올림픽에서 만나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공연을 마무리 했다.

마지막에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무대로 나오며 감동을 배가시켰다.
한편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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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동계올림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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