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 소트니코바 갈라쇼, 아름다운 '빙어잡이' 네티즌 비난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4.02.24 09: 40

이게 갈라쇼야? 빙어잡이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 러시아)에게 혹평이 이어지고 있다. 소트니코바는 23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갈라쇼에 참가, 25번째로 연기를 펼쳤다. 형광색 깃발을 들고 나선 소트니코바는 색다른 갈라쇼 무대를 선보였다. 하지만 깃발에 걸려 넘어지는 등 어설픈 연기로 혹평을 들어야 했다.
소트니코바가 보여준 갈라는 전혀 품위가 없었다. 천에 얼굴이 가리는 등 우스꽝스러운 동작으로 피겨스케이팅의 품격을 떨어뜨렸다는 평가다. ‘이매진’이라는 주제로 연기를 펼친 김연아의 우아한 갈라쇼와 비교되는 부분. 

네티즌들은 “소트니코바 갈라쇼 빙어잡이 하니?”, “소트니코바 갈라쇼 김연아와 너무 비교된다”, “소트니코바 갈라쇼 이것이 금메달리스트라니 한심해”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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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러시아)=박준형 기자 souls1011@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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