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가 신병들의 적응기로 활기 넘치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혹한기 훈련까지 방송하며 재미를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진짜 사나이’의 한 관계자는 24일 오전 OSEN에 “특공대가 원래 훈련이 빡빡한데 여기에 멤버들은 혹한기 훈련까지 받고 왔다”면서 “훈련의 일환으로 얼음을 깨고 입수를 하는 등 빡빡한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현재 ‘진짜 사나이’는 특공대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이 방송되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에는 허리까지 쌓인 눈을 헤치고 체력 보강 훈련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여기에 새로 자대배치를 받은 케이윌, 슈퍼주니어 M 멤버 헨리의 적응기까지 더해지며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그동안 후임이었던 박형식이 케이윌, 헨리의 맞선임이 되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예정돼 있다.
한편 케이윌, 헨리와 함께 신병교육을 받은 박건형은 뮤지컬 일정상 자대배치가 연기됐다. 이들의 또다른 동기인 천정명은 다음 달 방송부터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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