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스마트 워치에 대한 소식이 들려왔다. 구글 지휘 아래 LG전자가 제작을 맡았으며 오는 6월에 공개될 전망이다.
24일(한국시간) 해외 IT 전문 매체 우버기즈모는 “구글의 스마트 워치 제작은 LG전자가 만들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우버기즈모는 구글 스마트 워치 소식의 출처를 정확하게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내부 관계자에 의하면 구글은 분명하게 스마트 워치를 준비 중에 있으며 생산업체로 LG전자를 선택했다는 것.

또, 구글의 스마트 워치는 역시 안드로이드OS를 기반으로 하며 특이 구글 나우 기능이 두드러지게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스마트 워치에 들어갈 OS는 오는 3월에 그 모습을 드러낼 가능성이 높다고 기대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제품 공개 날짜를 언급했는데, 구글이 오는 6월 중으로 열릴 구글 I/O 컨퍼런스에서 스마트 워치를 공개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한편,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14’에서 삼성전자가 공개한 ‘삼성 기어2’와 ‘삼성 기어2 네오’, 그리고 화웨이의 ‘토크 밴드’, 소니의 ‘스마트 워치2’, 페블의 ‘스틸’을 언급하며 2014년이 웨어러블 기기, 그 중에서도 스마트 워치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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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글래스 프로젝트 '구글 타임'. /구글 공식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