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월드컵의 230만장 티켓이 이미 팬들에게 배분되었다.
상파울루에서 열리는 개막전과 리우에서 열리는 폐막전을 제외한 47만 3076개의 2014 FIFA월드컵의 티켓은 2차 추첨에서 나누어졌고 대략 60%는 브라질 팬들에게 돌아갔다.
참여 팀 쿼터를 포함한 모든 일반 티켓 구매는 FIFA.com에서 이루어지며 지금까지 150만 개의 티켓이 서포터즈에게 돌아갔으며 57%는 브라질 팬에게 43%는 다른 국가의 팬들에게 판매 배분되었다. FIFA.com은 2014 FIFA월드컵의 티켓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브라질(906,433)이 가장 많은 티켓 수를 확보하였고 이어 미국(125,465), 콜럼비아(60,231), 독일(55,666), 아르헨티나(53,809), 영국(51,222), 호주(40,446), 프랑스(34,971), 칠레(32,189), 멕시코(30,238) 순으로 많은 티켓을 부여 받음으로써 총 230만 장의 티켓이 판매되었다.
모든 지원자들은 이메일이나 문자로 지원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는지 여부에 대해 2014년 3월 11일까지 알려진다. 전자 추첨은 Caixa Economica 연방은행의 대표들과 브라질 스포츠 장관의 감독 아래 이루어졌다. 거의 1000만 장의 티켓이 228개국에서 지원이 되었다.
FIFA 마케팅 디렉터인 Thierry Weil 씨는 “290,169개의 티켓은 참여 팀의 서포터즈에게 배분되었으며 각 나라간의 확보비율이 점점 좁아지고 있다며 이는 2014 FIFA 월드컵에 대한 전 세계의 기대를 나타내며 6월과 7월에 열리는 모든 경기의 분위기가 기대되는 이유이다”라고 말했다.
FIFA 월드컵의 게임을 직접 관람하고 싶은 사람들은 나이와 상관없이 모두 티켓을 구매하여야 한다. 지원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경우 바로 결제가 이루어지니 통장에 충분한 자금이 있는 것 또한 확인하여야 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티켓 구매는 취소가 되며 다른 지원자로 넘어간다.
남은 티켓(약 160,000)은 3월 12일 2.00 CET/08.00 BRT (브라질 시간)에 이루어질 예정이며 2차 판매의 두 번째 창에서 선착순으로 이루어진다. 열리는 티켓 수는 전에 이루어졌던 티켓 결제와 이해당사자들의 추가 티켓 판매에 따라 이루어지게 된다. 티켓판매는 4월 1일까지 가능하다. 개막전, 패막전, 마나우스에서 열리는 영국 vs 이탈리아, 미국 vs 포르투갈, 상파울루와 포르투 알레그레에서 열리는 16강전, 벨로 리존테에서 열리는 준결승전 외에 모든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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