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옥소리, 이달 초 근황 전해...무슨 말 했나?
OSEN 이명주 기자
발행 2014.02.24 12: 40

배우 옥소리가 이탈리아인 요리사와 재혼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달 초 개인 홈페이지를 통해 근황을 밝혔던 것이 다시금 화제를 낳고 있다.
주부잡지 레이디경향은 3월호에서 옥소리와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할 예정이다. 레이디경향 보도에 따르면 옥소리는 지난 2007년부터 교제한 이탈리아인 요리사와 이미 재혼한 상태로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두 명의 자녀를 키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옥소리가 최근 자신의 근황을 간접적으로 알렸던 일이 있어 눈길을 끈다. 옥소리는 지난 5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행복은 내 마음속에 달려 있는 것”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주목 받았다.

2007년 전 남편이자 동료배우였던 박철과 떠들썩한 이혼 소송을 벌였던 옥소리는 소송 이후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두문불출 해왔다. 박철과 옥소리 사이에는 딸이 하나 있다.
7년간 외부 활동이 뜸했던 그는 현재 복귀작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옥소리 근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옥소리, 이혼 후에 소식 궁금했는데", "옥소리, 그럼 연예계 복귀하는 건가", "옥소리, 행복하게 잘 사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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