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 재즈 가수 나윤선, 성악가 조수미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마지막 무대를 장식해 눈길을 끈다.
이승철, 나윤선, 조수미는 24일 오전(한국 시간) 러시아 소치 해안클러스터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재일교포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양방언이 편곡한 ‘아리랑’을 열창하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특히 재즈 가수 나윤선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994년 뮤지컬 '지하철 1호선'으로 데뷔한 그는 프랑스 보베 국립음악원 성악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2000년부터 2001년까지 CIM 교수를 맡은 경력이 있다.

또 2004년 제1회 한국대중음악 최우수 크로스 오버, 2005년 문화관광부 대중예술부문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한편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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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