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김주하 앵커가 남편과의 이혼소송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Y-STAR '생방송 스타뉴스'는 지난 13일 오후 2시 비밀리에 면접조사기일에 참석한 김주하 앵커를 포착했다.
이날 마스크로 얼굴의 반 이상을 가린 채 모습을 드러낸 김주하는 신종플루에 걸렸다며 정중하게 인터뷰를 거절했다.

하지만 거듭된 요청에 "내 얘기만 하는게 아니라 상대방 이야기도 해야 되는데 오래 기다리셨는데 죄송하다"며 "안 알려질 순 없을 거고 잘 되길 기도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쌍방폭행으로 검찰에 송치되면서 또 다른 법정 분쟁도 예고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선 "그건 나중에 다 드러나겠죠?"라며 법정에서 진실이 가려질 것이라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추후 방송 복귀에 대해선 "회사에서 할 일이다"라고 정해진 바가 없음을 시사했다.
끝으로 "부끄럽다. 좋은 일로 다음에 이야기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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