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 천상 배우의 얼굴..포블리 어디갔어?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4.02.24 14: 14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삼천포를 비롯해 다양한 작품에서 수 많은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천의 얼굴’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배우 김성균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는 유명 사진작가 조세현과 함께 ‘김성균, 그 남자의 얼굴’이라는 콘셉트의 화보를 진행했다. 김성균은 영화 ‘범죄와의 전쟁’, ‘화이’, ‘용의자’ 등에서 보여줬던 악역 표정과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보여준 순진한 노안 대학생 ‘삼천포’를 연상케 하는 코믹한 표정 등 다양한 콘셉트의 화보를 완성했다.
촬영과 함께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성균은 그의 얼굴과 표정에 관한 질문에 “예전엔 내게 원하던 표정이 단조로웠다. 이를 테면 좀 강렬하고 카리스마 있는 표정 위주였다. 근데 요즘은 좀 웃긴 표정을 좋아하시더라”라며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이후 바뀐 본인의 이미지에 대해 밝혔다.

또한 ‘좋은 작품’에 대한 질문에 “내 마음이 가는 것, 내가 재밌어야 남들도 재밌으니까. 그다음은 남 주기 아까울 만큼 역할이 매력적인 것, 매력적인 역할인데 함께하는 사람들까지 좋으면 올인하는거다”라고 답했다.
이 밖에도, 김성균이 생각하는 남자로서 멋진 얼굴을 가진 배우, 도전하고 싶은 연기 장르 등이 공개된다.
김성균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 셀러브리티 3월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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