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고은이 화보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영화 '몬스터'의 개봉을 앞둔 김고은은 최근 패션지 '하퍼스 바자'와 진행한 화보에서 지금껏 전하지 않은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 속 김고은은 럭셔리한 분위기 속에서 매혹적인 카리스마를 뽐냈다. 특히 김고은은 오랜 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영화 못지않은 감정선과 집중력으로 여배우다운 면모를 보였다.

김고은은 이번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 '몬스터'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전작 '은교'에서 보여준 청순한 이미지에서 탈피하며 미친 여자 ‘복순’으로 파격적인 모습을 연기한 것에 대해 “누구나 화면에 예쁘게 나오고 싶은 마음이 있을 텐데 그러한 마음을 처음부터 갖지 않았어요. 시나리오를 봤을 때 머릿속에 그려진 복순이의 모습은 도저히 예쁠 수가 없었어요. 각오를 단단히 했는데도 촬영 초반에는 모니터링을 하는 게 쉽지 않았어요”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극 중에서 고난도 액션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한 데 대해 “복순이의 액션은 현실적인 맞싸움이에요. 맞는 연기가 어렵다는데 촬영을 하면서 실감 나게 잘 맞는다는 칭찬을 많이 들었어요. 중학생 때 무용을 했던 경험이 액션 연기를 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라고 이야기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와 그에게 동생을 잃은 제대로 미친 여자 ‘복순’의 맹렬한 추격을 그린 '몬스터'는 3월 13일 개봉하며 아름다운 배우 김고은의 화보와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3월호와 '바자'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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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스 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