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PD "많은 사랑 감사..기획의도 유지하겠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2.24 15: 31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가 일요 예능 강자로 입지를 굳힌 가운데, '슈퍼맨'의 강봉규 PD가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PD는 24일 오후 OSEN에 '슈퍼맨'을 향한 시청자의 관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특별한 인기 비결은 없는 것 같다. 4인 4색의 다양한 모습이 시청자에 진솔하게 다가간 것이 주효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슈퍼맨'은 처음 기획의도를 유지하고, 지금 모습 그대로 순수한 아이들과 아빠의 관계를 보여줄 예정이다"라며 "제작진과 출연진이 시청자의 반응과 유기적으로 움직일 예정이다. 인기를 위한 의도적인 변화는 없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슈퍼맨'은 전국 기준 10.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MBC '일밤-아빠 어디가'(10.0%)에 앞섰다. 또 지난 방송분은 12.1%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동시간대 1위로 올라서는 등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추성훈과 딸 사랑, 장현성과 아들 준우, 준서, 타블로와 딸 하루, 이휘재와 아들 서언, 서준 등 스타 가족들의 리얼한 일상을 엿보는 공감과 재미에 따뜻한 가정 만들기라는 공익성을 더한 대국민 가족 리얼리티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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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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