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초희의 섹시한 각선미가 공개됐다.
오초희는 24일 공개된 화보에서 섹시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다. 그는 쭉 뻗은 다리와 요염한 자세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오초희는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파격적인 의상으로 ‘아르헨티나녀’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케이블 방송을 중심으로 활동하다가 지난 해 KBS 2TV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SBS 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에서 고은별 역을 연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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