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남은 에너지를 쏟아 부으며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김수현, 전지현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 측은 오늘(24일) 오후 현재 서울 곳곳과 세트 등을 돌며 26일 방송될 20부의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김수현 측 관계자는 이날 OSEN에 "오늘 20부 대본 최종 완성본이 나와 김수현을 비롯한 출연진과 제작진이 촬영에 매달리고 있다"며 "아직 최종회(21회) 대본은 나오지 않았다. 오늘 역시 밤샘 촬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종영을 앞두고 매일 강행군이 이어지고 있지만 김수현의 의지는 더욱 불타오르고 있다는 전언.
관계자는 "지방과 서울을 오가고 밤샘도 계속되고 있지만 김수현은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체력적으로 많이 부담이 될 만한 시기인데도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아서인지 그 어느 때보다 힘을 내는 모습이다. 김수현 역시 최종 결말을 기다리며 설레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별그대'는 오는 27일 21부를 끝으로 종영한다. 과연 도민준(김수현 분)과 천송이(전지현 분)의 로맨스가 어떤 엔딩을 맞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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