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혼다 LPGA 타일랜드 준우승...세계 1위 수성
OSEN 이균재 기자
발행 2014.02.24 17: 28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 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경기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인비는 지난 23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의 시암 골프장(파72)에서 열린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 마지막 날 경기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몰아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스웨덴, 15언더파 273타)에게 2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
박인비는 우승은 아쉽게 놓쳤지만 세계랭킹 1위 자리는 수성했다. 1위 경쟁자였던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은 최종합계 8언더파 280타, 10위에 그쳤다.

한편 재미교포 미셸 위(24)는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유소연(24, 하나금융그룹)은 7언더파 281타, 공동 11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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