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R&D 부문 사장에 권문식 고문 임명
OSEN 최은주 기자
발행 2014.02.24 17: 53

현대∙기아차의 신제품과 엔진이 탄생하는 중추인 연구개발본부의 수장이 새로운 인물로 교체됐다.
현대∙기아차가 24일 권문식 고문을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사장)으로 발령했다. 이어 김해진 사장(현 연구개발본부장)을 시험∙파워트레인 담당에 임명했다.
현대∙기아차는 권문식 사장이 지난해 리콜 등 품질현안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자진 사의를 표명했지만, 권 사장의 전문성, 경력, 리더십 등을 고려, 원점에서부터 품질과 R&D 능력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재임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디자인센터장인 오석근 부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 이를 수리하고 자문에 임명했으며 오 부사장의 후임에는 이병섭 상무(현 현대외장디자인실장)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 권문식(權文植) 사장 주요 프로필
- 1954년생
- 서울대 기계공학(학), 아헨공대 생산공학(석, 박)
- 주요 경력 :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선행개발실장 (이사 / 상무), 현대차 연구개발본부 기획조정실장 (전무 / 부사장), 현대케피코, 현대오트론 대표이사 (사장), 현대∙기아차 연구개발본부장 (사장), 현대∙기아차 고문
▲ 이병섭(李炳燮) 전무 주요 프로필
- 1960년생 
- 국민대 공업디자인학과
- 주요경력 : 현대차 현대외장디자인1팀장 (수석연구원), 현대차 현대스타일링실장, 현대감성디자인팀장 (이사대우), 현대차 현대스타일링실장 (이사), 현대차 현대외장디자인실장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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