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지윤이 눈꽃 화보로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박지윤은 패션 매거진 엘르 3월호 화보 촬영에서 눈꽃을 콘셉트로 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디올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박지윤은 굵은 웨이브 헤어에 핑크빛 입술과 스웨터로 신비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디올스노우 화이트닝 에센스와 화이트닝 컴팩트를 이용한 눈꽃 메이크업은 박지윤의 피부를 더욱 화사하고 투명하게 만들며 고혹적인 아름다움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박지윤의 눈꽃 메이크업은 일명 ‘스노우룩’으로 불리며 올 봄 사랑스러운 여인으로 변신하고픈 여성들에게 벌써부터 유행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윤, 화보에서 눈꽃처럼 환한 피부”, “박지윤, 화사함 그 자체”, “박지윤, 봄의 여신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17일 싱글앨범 ‘이너 스페이스(Inner Space)’를 발표 후 박지윤만의 레트로 감성을 살린 타이틀곡 ‘빕(Beep)’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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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