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뛰뛰빵빵'으로 컴백한 그룹 비투비가 팬사인회를 개최, 팬들과 색다른 만남을 갖는다.
비투비는 4집 미니앨범 타이틀곡 '뛰뛰빵빵'으로 컴백 직후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인 한터에서 주간 차트 1위를 차지, 응원을 보낸 팬들을 위해 특별한 음원 사인회를 계획 중이다. '뛰뛰빵빵' 디지털 음원을 구입한 리스너들을 위한 사인회를 준비한 것.
이번 사인회는 음악 사이트 멜론에서 비투비의 '뛰뛰빵빵' 음원을 구입한 청취자를 대상으로 진행, 많은 참여자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참여 대상자는 비투비의 음원 공개 일시인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뛰뛰빵빵' 음원을 구매한 대상으로 하며 이 중 150명을 추첨해 사인회에 초청할 예정이다.
'뛰뛰빵빵'의 음원 팬사인회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큐브 사옥에 위치한 큐브 카페에서 진행된다. 큐브 카페는 비투비가 컴백에 앞서 미니 음반 홍보를 위해 '뛰뛰빵빵' 간식 세트를 판매했고, 전방위적으로 팬들과의 만남과 다양한 이벤트로 '뛰뛰빵빵'을 알리고 있다.
비투비는 현재 전국적인 팬사인회를 진행 중이다. 지난 18일 부산을 시작으로 19일 대구, 20일 대전, 21일에는 서울에서 '뛰뛰빵빵' 발매 기념 팬사인회 일정을 통해 팬들과 만나 특유의 다정함으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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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