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당당한 발걸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4.02.25 19: 18

25일 오후 서울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크리스챤 디올' 부티크 리오프닝 행사에 한채영이 참석하고 있다.
프랑스 명품 패션 하우스 '크리스챤 디올'이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부티크를 확장, 새롭게 리뉴얼 오픈했다.
리뉴얼한 신세계 강남점 디올 부티크는 백화점 2층 신관에 위치해 있으며 메인 아이템인 레디 투 웨어와 핸드백을 비롯해 슈즈, 커스텀 주얼리 등을 선보인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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