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강호동이 전략 없이 방송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은 26일 오전 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 모처에서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의 기자간담회에서 태권도와 씨름을 비교하는 질문에 "둘 다 정신을 중요시 하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씨름은 내가 정말 잘 했다. 기술도 항상 생각했다. 운동할 때는 전략가였는데, 지금은 전략 없이 방송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목적을 정하지 않고, 운동을 하면서 땀을 흘리고 있다. 이번에도 제작진이 3개월동안 하라고 하니까, 아름답게 잘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의 태권도 편에는 강호동 김연우 서지석 줄리엔강 존박 2PM 찬성 인피니트 호야 빅스타 필독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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