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문 VS 조현영, 아찔 볼륨대결 ‘청순+섹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2.26 12: 23

서울대 공대 여신이라 불리는 최정문과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이 아찔한 볼륨대결을 펼쳤다.
월간지 맥심 코리아는 최근 공식 유튜브를 통해 화보 촬영 중인 최정문과 조현영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최정문은 몸매를 드러내는 핫팬츠 차림으로 각선미를 노출시키는가 하면 원피스를 입고 바닥에 누워 아찔한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아이 같은 청순한 얼굴과는 반대로 성숙한 몸매를 가지고 있어 ‘베이글녀’로서의 매력도 발산했다.

또한 조현영은 좀 더 과감한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핫팬츠를 입은 채 침대에 누워 각선미를 과시하는가 하면 등을 노출한 붉은색 미니원피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정문, 조현영 볼륨 장난 아니다”, “최정문, 조현영 진짜 대박이다”, “최정문, 조현영 완소녀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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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코리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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