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민규의 쇄골라인과 길쭉한 각선미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민규는 깊게 파인 V라인 니트에 짧은 반바지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니트 속에 드러내는 섹시한 ‘쇄골라인’과 여자보다 더 매끈하고 쭉 뻗은 우월한 ‘각선미’는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이날 촬영을 지켜 본 관계자는 “유민규는 시종일관 풋풋한 미소로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소화해내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면서도 “여자보다 더 예쁜 각선미에 여성 촬영 스태프들이 모두 좌절을 했다”며 웃지 못할 촬영장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누리꾼들은 ‘유민규 매끈한 다리’ ‘남자의 쇄골라인 매력적이다’ ‘키, 쇄골, 각선미까지 내 눈 호강’ 등 다양한 반응을 선보였다.
유민규는 현재 MBC 일일 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에서 철없는 부잣집 막내 아들 강기준 역을 맡은 데 이어 OCN드라마 ‘처용’에서 꽃미남 형사 민재 역으로도 평일과 주말을 오가며 안방극장에서 맹활약 중이다.
유민규의 화보는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 3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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