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정몽규 회장,'앞치마 두르고 연탄 나르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02.26 15: 53

26일 오후 서울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 나누기 봉사활동'에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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