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은 감독, 'SK, 잘한다 잘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02.26 20: 42

26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SK 문경은 감독이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정규시즌 6경기를 남긴 SK(34승14패)는 선두 울산 모비스(36승13패)에 1.5경기 차이로 뒤져 있다. 정규시즌 우승을 위해 매 경기 승리가 절실하다. 상대전적은 SK가 3승 2패로 앞서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