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3명, 영화프로듀서 남자5호 두고 '경쟁치열'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2.27 00: 14

'짝'의 여자 3명이 영화 프로듀서 남자5호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26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68기 남녀들이 애정촌에서 서로의 짝을 찾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여자들은 묵묵히 여자들을 챙기는 남자5호에게 호감을 가졌고 남자5호는 첫인상 선택에서 여자 3명에게 선택을 받았다.

그러나 남자5호는 첫 데이트 선택에서 여자5호를 선택했다. 또한 다음날 데이트권을 두고 남녀의 대결이 있었다.
여자 2호, 3호, 5호는 모두 남자 5호에게 호감이 있었고 여자2호가 이를 악물고 게임을 해서 승리, 데이트권을 얻어 남자5호와 데이트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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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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