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안선영이 특별한 2세 계획을 밝혔다.
안선영은 최근 채널A ‘웰컴 투 시월드’ 녹화에서 “늦은 나이에 결혼했는데 2세 계획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35세가 넘어가면 노산이라고 들었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나는 이미 노산인 상태로 결혼을 했기 때문에 아이를 못 낳는 것도 각오했다”고 털어놓았다.

안선영은 지난 2013년 3살 연하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안선영의 나이는 38세, 남편의 나이는 35세였다.
안선영은 “수정란을 냉동 보관하는 것을 산부인과에 문의한 적도 있다. 만약에 노력해도 안 된다며 아이를 입양할 계획이다”며 “아이를 못 낳는다고 불행해지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방송은 27일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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