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제작발표회 패션, 화이트 시스루로 ‘아찔노출’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02.27 14: 59

배우 소이현이 아찔한 매력이 돋보이는 제작발표회 패션을 선보였다.
지난 26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극본 김은희, 연출 신경수) 제작발표회에 박유천, 손현주, 윤제문, 박하선, 소이현, 장현성, 최원영 등이 참석했다.
이날 소이현은 올 화이트 의상을 입고 등장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슬리브리스 크롭톱으로 복부와 등을 살짝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소이현은 시스루 소재의 무릎길이 스커트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짧은 미니스커트 위로 체크 패턴의 스스루 스커트를 레이어드 해 날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네티즌들은 “소이현 제작발표회 패션 아찔하네”, “소이현 제작발표회 패션 섹시하다”, “소이현 제작발표회 패션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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