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화-이보영,'여신들의 포토타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02.27 15: 01

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 목동사옥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연출 이동훈, 극본 최란)' 제작발표회, 한선화와 이보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드라마 '신의 선물- 14일'은 유괴된 딸을 살리기 위해 2주 전으로 타임워프 된 엄마와 전직 형사가 의문의 납치범과 벌이는 치열한 두뇌게임을 그리는 미스터리 감성 스릴러 드라마다. '따뜻한 말 한마디' 후속으로 방송되며 이보영, 조승우, 김태우, 정겨운, 노민우, 김유빈, 바로(차선우), 한선화 등이 출연한다. 3월 3일 첫 방송.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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